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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생각풀이

배와 옆구리살 잡으면 대장암도 잡을 수 있습니다.

by 몽베얌 2016.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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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와 옆구리살 잡으면 대장암도 잡을 수 있습니다

 

 

배와 옆구리살 잡으면 대장암도 잡을 수 있습니다.

요즘 복부 및 옆구리 다이어트기 미용뿐 아니라,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비만 그중에서도 복부와 옆구리 비만은가장 흔한 대장암 위험인자라고 합니다.

우리몸에서 나타나는 암은 참 소리 없이 빨리 오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는 것중에가장 흔한 것이 약국에서 약지어다 먹으면,

괜찮아 지겠지~ 설마 하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설마하는 생각이 병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식습과 운동습관 복무 및 옆구리 비만과 대장암은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육류와 지방섭취 위주의 식생활과 부족한운동량이 복부를 비만하게 하면,

복부의 내장지방에서 나오는 염중물질이장 점막을 자극하고 장점막 세포의

정상적인 사멸을 억제하여 이상 세포가 쌓이면서,암이 생길 수 있는 원리입니다.

 

 

그렇다면 대장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옆구리 살과 복부 살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평소 식습관을 잡곡밥과 채소가 풍부한 한식  위주로 식사를 하며 적당량의 단백질을 섭취

소금과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데 짠 음식은 식욕을 자극하며,

술로 칼로리가 높은 안주를 늘리게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대장암은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서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하는 사람 영업사원들은 자극적인 음식과 줄을 자주 마시기 때문에

그 발생빈도와 노출은 쉽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젊은 사람들인 경우에는

인스턴트 식품과 같은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많은음식

사탕과 과자등 단순당분이 포함된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데 이를 멀리하는 것이 좋고,

젊은 사람들일수록 금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음주와 흡연이 모든 암에 영향을 주는것은 아니지만,

우리몸에 들어와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기때문에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주의 해야 합니다.

또한 운동은 일주일에 적어도3~4차례 30분 이상하는

것을 권장하며 복부비만에는 하체운동이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특히 텔레비젼을볼때나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취할 때 가만히 있찌말고 하체운동을 하거나 복부스트레칭을 하면 좋습니다.

제가 건강관련 글을 쓸때에  스트레칭을 꼭 넣는 편입니다.

스트레칭은 우리 몸의 긴장을 풀고 몸에 쓰지않던 근육을 늘려줍니다.

텔레비젼 시청 시간이 늘어 날수록,

몸을 움직이는 비중은 줄어즈는데 텔레비젼 시청 시간을

줄이거나 시청을 하면서 운동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요즘은 런닝머신도 잘 되어 있어서  집안에서 운동을 할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운동도 좋지만, 런닝머신이나자전거 타는것은 좋은 운동입니다.

걷기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그만큼, 좋은 운동이니 말입니다.

비만은 대장암 외에도  많은 질환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식습관 운동부족 과도한 음주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꿔서 예방해야 합니다.

특히 중요한것은 병이 생기기 전에 자신의 몸상태를 알아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자신의 몸을 관리 하는겁니다.

 

 

 

한 예로 방송인 송해 선생님은 7년전 검사에서 대장에 종양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다행이 크기가작아서, 81세의 나이에도 수술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송해선생님은 건강을 위해 BMW 운동법을 소개합니다

B(버스) M(지하철) W(워킹)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일상속의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이동하는 중간에도 운동을 할수 있다는 사실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일하는것과 운동하는 것은 다릅니다.

일상에서의 스트레칭과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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