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건강 해치는 6가지 습관 아시나요?
치아는 오복중에 하나라고 할 만큼 중요한 것이고 삶의 질의 향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랍니다.
오늘의 내용안에서는 치아 건강 해치는 6가지 습관에 대해서 적어 봤는데요, 일상 생활중의 습관들인만큼 끝까지 보신다면 아 이러한 행동도 영향을 주는구나라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치아검진은 6개월~1년에 한번씩은 받는 것이 좋으며 아프고 난뒤에 찾게 된다면 심각해진것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나눠보는 6가지 습관만 바꾸시더라도 치아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치아 건강 해치는 습관1 -양치질은 오래한다?
양치질은 오래하면 좋다고 생각하여서 양치질을 시작하면 스마트폰을 보는 일도 많이 있고 3분이상을 넘기시는 분들도 많고 또는 치약을 더 묻혀서 하기도 하죠. 그렇기에 칫솔의 교환시기도 빨라 질 수 밖에 없는데요
올바른 칫솔질로 3분정도만 해도 충분하고 , 치실이나 치간칫솔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 건강 해치는 습관2- 양치후 곧바로 가글한다?
개인적으로 제가 이렇게 했었는데요, 치약의 계면활성제와 , 가글 속의 염화물이 만나게 되면 치아 변색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양치 후 30분 이후에 가글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 가글한 후 30분 정도는 음식물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글 성분에 입속에 남아 있을 수 있고 함께 섭취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음 등 딱딱한 음식을 깨물어 먹는다?
습관적으로 얼음을 깨물어 먹는 습관은 치아를 해롭게 합니다. 치아가 깨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치아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미세한 균열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고 , 얼음을 녹여먹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뿐 아니라 딱딱한 고기나 연골 건어물 등을 자주 씹어 먹는 습관도 주의해야 하죠.
치아 건강 해치는 습관4-이로 병뚜껑을 딴다?
평소 테이프타 질긴 종이류 등을 치아를 이용해 물어 뜯는 경우가 있는데요(저ㅠㅠ) 또한 술을 마실 때 이로 여시는 분들도 계신느데요 치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손톱이나 볼펜등을 물어 뜯거나 , 옷에 붙은 태그나 바느질 할 때 실을 이로 끊게 되면 치아에 금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차갑고 뜨거운 음식을 동시에 먹는다?
뜨거운 음식을 먹고 바로 차가운 물을 먹거나 차갑고 뜨거운 음식을 함께 먹는 일도 많이 있는데요 ,입안의 온도 차이가 크게 나기 때문에 치아 부피가 늘었다가 줄었하고 표면에 얇은 금이 생길 수 있고 , 이러한 상황에 반복되게 되면 치아에 균열이 생기게 되고 시리거나 통증을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합니다.
치아 건강 해치는 습관6 - 콜라 사이다 마시고 바로 양치질?
탄산음료나 술, 커피 등과 산성음료는 마신 뒤에 바로 양치질을 하게 되면 치아 표면이 산성을 띄게 되어서 치아와 치약의 연마제가 만나 치아 표면이 부식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로 입안을 헹구고 30분 뒤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일상 생활 중에 일어 날 수 있는 일들로 인해서 치아 건강을 해치고 있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한번 체크해 보시고 신경써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은 한번 나빠지게 되면 되돌리기 정말 힘들기 때문에 건강할 때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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