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면 영양 풍부해 지는 식품 4가지

얼리면 영양 풍부해 지는 식품 4가지

 

 

오늘은 얼리면 영양 풍부해 지는 식품에 대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가지고 있는 영양이 높지만 ,얼리게 되면 더 높여 주는 것으로써 한가지를 먹게 되더라도 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이니까요. 마지막까지 보신다면 혹 생활을 하시면서 얼어서 버리 셨던것도 있으실텐데요 더 좋게 섭취 할 수 있는 사실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얼리면 영양 풍부해 지는 식품 1.두부

 

두부를 얼렸다가 섭취하게 되면 생으로 먹을 때 보다 더 많은 단백질 섭취가 가능합니다.

 

두부는 수분이 많은 식품으로 냉동 보관을 하게 되면 수분이 얼면서 표면에 구멍이 생기고, 구멍들 사이로 수분이 빠져나 크기는 작아지게 되지만 단백질 등은 입자가 크기 때문에 빠져나가지 못하고 응축된다고 합니다. 

 

생두부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7.8g이지만 얼린 두부는 100g당 50.2g으로 생두부의 6배에 달하는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얼린 두부를 이용 하실  때에는 상온에서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에 4분정도 가열 후 조리하시면 됩니다. 

 

 

 

 

얼리면 영양 풍부해 지는 식품 2- 브로콜리

 

냉동보관하게 되면 영양이 풍부해 지고 , 두부와 마찬가지로 수분이 많기에 얼리게 되면 영양소들이 응축되어서 보다 많은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섭취 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냉동 보관하면 좋다고 합니다. 

 

데치기 전에 먼저 모양대로 자른뒤에 식초에 20분정도 담가주게 되면 깨끗히 세척 하실 수 있습니다. 

 

 

얼리면 영양 풍부해 지는 식품3- 팽이버섯

 

팽이버섯을 얼리게 되면 키토산을 더 많이 섭취 하실 수 있습니다. 팽이버섯에 든 키토산은 체지방을 분해하고 지방이 체내로 흡수되기 전 배설을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페보벽이 답답하여서 일반적인 조리법으로는 키토산을 충분히 섭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때 얼린다면 단단한 세포벽이 찢기면서 키토산 섭취를 늘릴 수 있습니다. 

 

살짝 데친 뒤에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찌개 끓일 때에 넣어도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얼리면 영양 풍부해 지는 식품4-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얼려먹게 되면 좋은 식품으로 ,보통 수확 즉시에 냉동하는데 이때에는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 농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가 몸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며 , 블루베리를 냉동 보관하게 되면 비타민이 손실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식품에 따라서 많은 영양소를 섭취방법으로 달라질 수 있으니 일상 생활중에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해서 신경써 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