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건강기능식품은 얼마나 챙겨 드시고 계신가요?
저는 여성전용비타민 유산균 비타민D 밀크씨슬 정도 챙겨 먹고 있습니다.
자신의 몸을 위해서 챙겨 먹는 사람들 많이 있을텐데요 20대 초반부터 영양제는 챙겨먹어야,
몸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제는 내 몸에 맞는 필요한 것을 섭취해야 합니다.
제가 한 기사를 봤습니다.
비타민은 건강한 사람이 챙겨 먹을 때에는 효과를 못볼수 있습니다.
건강하기에 필요치 않기 때문이죠 비타민 보충제는 필요한 사람이 따로 있는거 알고 계셨나요?
많이 먹는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닌 비타민 오늘은 비타민섭취 필요한 사람에 대해서 공유합니다.
평소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굳이 따로 비타민제를 먹을 필요없습니다.
복용에 주의해야 할 사람들은 있습니다.
폐경기전후여성
폐경기 전후에 나타나는 호르몬 변화는 여성의 골다공증 위험률을 높힘니다.
골밀도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 섭취가 중요해 지는 시기 입니다.
폐경기 여성에게 권장되는 하루 칼슘 섭취량은 1000~1500mg 입니다.
칼슘 보충만으로는 뼈 건강을 지킬수 없습니다.
비타민D의 섭취도 함께 해야 칼슘 흡수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노화로 인한 뼈 손실을 막으려면 칼슘과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건강기능 식품으로만으로는 해결되기 어렵기 때문에 근육 운동도 병행해야 합니다.
다른약물을 복용하는 사람 병원에서 처방받은 보충제와 같이 먹으면 안됩니다.
처방받은 약물관 함께 섭취하면그 두가지 약물간의 화학작용 때문에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간이나 신장이 손상된다거나 심장건강에 이상이 생기거나 탈모가 일어 날수 있습니다
이미 복용하는 약이나 보충제가 있다면 비타민 제를 먹어도 되는지 반드시 상담이 필요 합니다
건강하다면 종합비타민은 불필요 종합비타민은 건강을 위해서 먹는 것이긴 하지만,
이미 건강한 사람이라면 아무런 건강상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특히 칼슘 보충제를 먹고 있다면 종합비타민제를 함께 먹지 않는편이 좋습니다.
철분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데 종합비타민에 철분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백질 보충제도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점점 소실됩니다.
근육감소증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젊은 성인들은 단백질 결핍을 우려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비타민 보충제가 필요한 케이스가 있듯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가급적 보충제 보단 음식으로 단백질을 채우는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인 풍부한 식사를 하면 노화로 인한 근육소실을 예방 할수 있고 잦은 피로감을 더는데 도움이 됩니다.
모든 것을 과다섭취하면 좋지 않듯이 보충제도 마찬가지이니만큼
자신의 몸에 맞는 보충제를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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