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미백 치약 과연 효과가 있을까

 

 

치아미백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저는 교정을 2년을 넘게 했는데요 ,교정기를 하고 있었음에도 치아변색이 적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백을 받거나 미백치약을 쓴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한것은 커피를 마시고 양치 하고 양치를 음식 섭취후 바로 했습니다.

저는 교정이 끝나면서 미백이야기를 했었는데 미백에 대한 단점을 이야기 하며,

치아미백에 치약이 효과가 있는지 한번 알아봅니다.

 

 

누런치아 보다는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가 자신감도 그렇고 웃는데에도 더 좋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라미네이트의 관련치료도 받고 관리도 많이하고 천연미백도 합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 미백치약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치과 전문의인 에이다쿠퍼는 미백 치약은 치아 색깔을 바꾸기 보다는 표면에 덧칠을 하는 것뿐이라고 했습니다.

쿠퍼에 따르면 미백 치약은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워 살짝 변색되 치아  표면을 닦아내는 일종의 연마제입니다.

3일 전쯤 치아에 붙은 얼룩을 지워낼뿐이라고 말합니다.

 

 

치아미백의 궁금한점이 많은데 한가지씩 풀어 보고자 합니다.

 치아미백은 누구나 할수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기전에 입안에 상처가 있거나 충치 치주병 등이 있는 경우에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사용후 1~2일이 지났는데도 계속 되면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치아미백을 하고 난 후 관리가 중요하다? 관리는 중요합니다.

미백후에는 야치질을 통해 미백제가 입안에 남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닦을 대 치약을 사용하면 치아가 약해질수 있으니 치약없이 부드러운 칫솔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 미백후에는 차거나 뜨거운 움식을 피하고 카레 커피 콜라 레드와인등 색소가 든 식품은,

섭취를 줄여야 미백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천연미백도 많이 있지만요, 자신이 하다가 치아가 더 약해 질수도 있기에

혼자 하더라도 건전한 방법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백은 자신의 치아 색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 정말 하고 싶으면, 검진을 제대로 받고

자신의 치아색에 맞게 시행을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뻐지기 위해서 성형수술 그리고 양악 그리고 교정을 하지만그때에 고통은 당사자가 아니면 느낄수 없습니다. 미백도 그러합니다.

먹지 못하는것이 많은만큼 그것을 함으로써 내가 그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나 하는 생각을 하고 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백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주기적으로 가서 시행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도 금전적으로도 많이 사용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치아미백 나를 위해서 한 선택이지만, 뒤에 따라오는 것들도 참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백을 하고 싶었지만 잠깐이었지만 전 먹고 싶은것은 먹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하지 않았지요~ 교정만으로도 예쁘게 웃을 수 있다는게 다른것은 하지 않아도 즐거운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