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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생각풀이

나만의 활력소인 만화로 스트레스 풀다

by 몽베얌 2016.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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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활력소인 만화로 스트레스 풀다

 

 

살아 가면서 자신의 활력소 하나는 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활력소란 자신이 무언가를 했을 때그 날의 스트레스도 풀리고,

또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될거라 저는 개인적으로 정의 내립니다.

저의 활력소는 만화입니다.

애니메이션은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누워서 봐도 되고, 웃기면 웃으면 되고

슬프면 울면 됩니다.

학생때 공부 하면서 항상 틀어 논게 코난이었습니다.

만화를보는게 아닌 혼자 살면서 적적함을 틀어 놓고 지냈던거 같습니다.

학생 때는 늦게 까지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그때의 기억때문일까요?

저는 지금도 항상 만화를 틀어 놓습니다.

그것이 일을 하던 잠을 자기 전이던 말입니다.

아주 자장가 처럼 들려서 잠도 잘잡니다.

사람 마다 하나씩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만화는 어린이들만 보는 것이다?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른 들을 위한 만화도 정말 많습니다.

짱구를 제가 좋아 하는 이유는  정말 엉뚱하기도 한 이 친구가

웃을 땐 웃고 바보 같은 짓을 해도 웃고 아무런 생각 없이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궂이 이런것을 보면서 머리 복잡하게 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냥 하루종일 굴렸던 내 머리를 좀 쉬게 하고 싶어서 봅니다.

 

 

 

 

또 하나의 활력소는 명탐정코난입니다.

명탐정코난은 추리를 하면서 봐야 하지만  그냥 지나 가는 대로 그냥 봅니다.

사람의 활력소에는 나만 편하고 나만 좋으면 그것이 활력소 입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중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저희 회사에 있으신 분도 자리에 앉아서 일을 할 때면,

명탐정코난을 틀어 놓고 하십니다.

이처럼 비슷한 활력소를 가진 분들도 있습니다.

자신의 활력소를 가지고 , 그게 뭐든 상관없는 거 같습니다.

그게 나를 기분 좋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루종일 심신이 지쳤을때 샤워를 딱하고 나왔을 때 마시는

생맥주 같은 활력소입니다.

 

 

요즘에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도 간단하게 잘 나와 있고,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또한 어른들을 위한 색칠공부도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색칠을 하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좀 날릴수 있습니다

다양한 나만의 활력소로 충전의 시간을 갖는것은

하루에 나를 위한 시간입니다. 나를 위한 시간도 필요합니다.

 

 

활력소를 운동으로 가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운동은 복싱이나 헬스 필라테스 등 여러가지가 있고

골프도 그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저도 운동도 하고, 배워볼겸 시작을 했습니다.

골프는 살을 빼기위한 운동이 아닌, 과학적인 운동이라고 합니다.

정말 해보니 운동은 그렇게 많이 되기보다는

자세에 따라서 공이 이상한 방향으로 가기도 하고,

앞으로 잘 가기도 합니다. 취미로 배워두면 참 좋은 스포츠입니다.

또한, 공방에서 만들기를 하거나 요리학원을 다니는 분들도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새로운 세상을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일에만 몰두하여서 사는 것보단 자유로운 시간도 주어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은 내몸을 풀어 주는 시간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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