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걸렸던 우병우! 22일 국회청문회에 참석한답니다

 

 

 

 

 

 

현상금 걸렸던 우병우! 22일 국회청문회에 참석한답니다

 

오늘 오후 기사를 보면

 

현상금 걸리고, 국민들이 찾아나선 우병우!

 

19일 국회 청문회에 참석한다고 합니다

 

진즉에 참석하지 왜 그렇게 도망을 다녔을까요

 

검사출신 이어서 그런지

 

어디에 숨으면 되는지 아는거 같습니다

 

자신의 젊을때 했던 일을 이렇게 나쁜 일에 쓰다니요

 

참 어리석은 짓 한거 같습니다

 

이렇게 도망 다니는거 보면, 정말 우병우가 잘못한게 있나 봅니다

 

잘못한게 있으면 벌을 받아야지 비겁하게

 

이렇게 도망다닐꺼면 왜 그런짓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병우 전 수석은

 

13일 오늘 청문회에 참석하여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한 도피는 고의적 도피가 아닌

 

기자들의 집요한 취재 때문이라고 합니다

 

집요한 취재가 됬건 뭐가 됬건

 

도피는 지금의 신분으로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시간전 기사를 보니

 

19일 청문회는 22일로 연기 되어

 

22일날 참석 한다고 합니다

 

꼭 우병우 출석하여서 답변 성실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최순실도 나와서 성실히라고 답변 해주세요  

 

 

 

우병우 처음 검찰에 출석 할때 부터

 

예민한 질문을 하는 기자를 째려 보질않나

 

팔짱을 끼고 조사를 받질 않나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한명은 앉아 있고 한명은 서있고

 

우병우를 조사하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높은 사람을 취급하는 듯한 행동이었습니다

 

 

나라가 이렇게 되고 우병우의 권위는 높은가 봅니다

 

우병우는 7일 청문회에 불출석한 이유는

 

공개석상에서 업무와 관련한 발언을

 

하지 않는 관행과 원칙을 지키느라

 

2차청문회에 나가지 못했다 말합니다

 

다들 끌려들어가고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그런 자리의 관행이뭐가 중요할까요

 

그자리에 있는 동안 지킬 것들을 지키지요

 

너무 반대로된거 같아서, 저말은 변명이라고만 생각듭니다

 

현상금까지 걸면서 공개수배도 하고

 

국민들이 찾아 나서니~

 

그리고 국민들의 제보가 이어지면서

 

더이상은 도망 갈 곳이 없었다는 생각들었나 봅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우병우 전 청화대

 

민정수석이 19일 청문회에 출석한다고 말하면서

 

우병우가 고집불통 직진하다 우향우 했나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차라리 혼날것은 혼나고

 

자기 죄의 벌을 달게 받는 것이 나은거 같습니다..

 

 

국정농단의 주요인물인 최순실에대한 청문회는

 

구치소에서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94년 한보 청문회때 정태수 회장을 상대로

 

교도소 청문회를 한 전례가 있다고 합니다

 

 

어디서 하던간에

 

꼭 진실이 밝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이 개입된 사람들이 이제 조사를 앞두고 있으니

 

우병우 최순실 정유라 등~

 

조사 성실히 받고선 자신들의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