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이 입냄새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편도결석이 입냄새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입냄새는 누구나 고민할 만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저도 1년전만해도 나지 않았는데최근들어서 입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양치도 더 자주하고,

가글도 하고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개선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유산균이었습니다.

혹여 장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아닌가 하는 의심때문입니다.

그래서 유산균을 먹기 시작했고 ,구취가 사라지는거 같기도 했습니다.

우연히 병원에 가게 되어서 의사한테 물었더니

구취가 장에서 올라오는 경우는 드물다고

정말 아픈 사람 아니고서는 올라 올수가 없다고

저에게 내려진 처방은 밀가루를 먹지 말라는 거였습니다.

밀가루가 발효되어서 나는 냄새 일수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유산균은 우리 몸에서 좋은 역할을 합니다.

입냄새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안의 좋은 균의 번식으로 인하여 입냄새를 많이 막아 줍니다.

특히 우리는 설탕이 함유된 커피를 먹으면 입냄새가

더 많이 나기 때문에 꼭 양치를 바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취가 나면, 사람과의 대화도 꺼려지게 되고 신경도 날카로워 질수밖에 없습니다.

구취에 대해서 알아 보던 중 발견한

편도 결석, 편도결석이 구취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편도결석은

 편도 혹은 편도선엔 있는

 작은 구멍들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서 생기는

 쌀알 크키의 작고 노란 알갱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치아와 혀의 상태가 깨끗한데도 입냄새가 나며 양치질을 하면서

구역질을 할때 쌀알같은 것이 튀어 나올 수 있습니다.

편도 결석은  만성편도염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만성편도염이 심하면 그 작은 구멍들이

커져 그 구멍으로 음식물이 더 많이 길수 있기 때문에,

세균이 잘자라고, 이게 커지면서 편도 결석이 되는겁니다.

콧물도 넘어가고 입을 통하여 음식물이 들어 가는 공간이기에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조건이어서,

만성편도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주의가 필요 합니다.

 

 

 

편도 결석이 생겼다고 해서 일상 생활을 하는데 증상 없이 지낼수도 있는데,

주로 입냄새가 나는 것이 주 증상입니다.

또 다른 증상으로는목이 아프거나 침 삼킬 때 목에 뭔가 걸린거 같은 느낌

혹은 간질 간질 하거나 귀가 아픈 느낌일 수 있습니다.

편도선이 부어도 귀가 아프듯이

편도 결석이 생겨도 귀가 아프니  이럴 때에는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치료 방법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기에 편도 결석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입안에 세균이 잘 번식하지 않게 청결유지!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고 식사후엔 반드시 양치질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또한 가글을 하는 것도 재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편도결석은 병원에서 제거 할수 있다고 합니다.

입냄새가 심한 분들이라면 병원에가서 정밀한 진단을 해봐서

그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편도결석을 고치면, 입냄새가 나는 것도 예방 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편도에 좋은 식품을 공유합니다.

 

 

1. 생강

 

생강은 열이 많은 성분으로편도의 염증을 완화하며

편도의 붓기를 가라 앉힘니다.

 

 

2.  도라지

 

편도의 염증 통증 열을 내리며 항염효과가 있습니다.

 

 

3. 파인애플

 

가래로 인한 불편함을 낮춰줄수 있습니다.

 

 

4. 무

 

편도가 부었을 때 무즙을 먹으면 효과만점

이 이외에도 많은 음식들이 있으니 내 편도를 위해서, 또한 편도결석으로 인하여서

입냄새가 나지 않게 방지 하는 게 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