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의 첫 증상

 

 

 

 

요즘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성인병중에 하나가 당뇨라고 합니다

 

당뇨는 선천적인 요인도 있지만

 

식생활을 비롯하여 환경에 의하여 걸릴수 있는

 

가장 흔한 성인병이라고 합니다

 

특히 당뇨는 비만인 사람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당뇨인 분들은 식이조절과 체중조절만 하여도

 

당뇨 수치는 현저히 낮게 나올수 있다고 합니다  

 

저의 아주 가까운 사람도 당뇨를 앓고 있는데요

 

당뇨는 초기에 발견하고, 대처만 잘 하면

 

일상 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처음 당뇨의 증상은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증상으로는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잠을 자는 동안에도 목이 말라서, 잠을 제대로 못자고,

 

물을 마시고 이러한 상태를 반복 하다보면, 불면증을 유발합니다

 

물을 마셔 주어도, 목이 마르다는 것!!

 

입부터 시작하여서 목까지 바싹 마르면 끊임없는 목마름이

 

사람을 참 힘들게 한다고 합니다

 

두번째 당뇨의 심한 증상은

 

손과 발의 저림

 

손이 아주 힘들만큼 저리고, 주물러도 그 때뿐인

 

저림은, 혈액순환과도 문제가 있는데

 

손도 차고, 발도 차기에 마사지와 스트레칭은

 

꾸준하게 당뇨를 앓고 있는 분들이 하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위해서

 

아스피린을 섭취할 때도 있는데요~ 당뇨약에

 

고지혈증약이 있어서, 같이섭취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 너무 힘들다면 일주일에 3일정도는

 

섭취 하여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사람이 잠을 제대로 못자게 되면, 예민해 지는 것이 사실인데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분들의 스트레스는

 

정말 엄청 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는것이..

 

1. 잠을 자도 남아있는 피곤함

 

2. 끊임없는 목마름

 

3. 손발의 저림

 

4. 사람에 따라 틀리지만 먹는것에 비하여 살이 빠질때

 

이 4가지의 증상만 있어도

 

당뇨일 가능성이 크니 확인해 보심이!

 

당뇨는 만병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당뇨는 당뇨 자체의 병보단 합병증이 무서운 것으로

 

처음에 관리만 잘하면 문제 없이 생활 할 수 있습니다 !

 

합병증으로 여러가지 요인이 나타날 수 있고

 

방치하게 되면 더욱더 안되니, 자신의 몸을

 

제대로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자신의 사소한 습관이 당뇨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