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강박증인가봐 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강박증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강박증이 있다고 말하기 보다는,
자주 손을 씻고 청소를 자주 한다고 말할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강박장애는,
남들과 달리 지나치게 세세한 것에 주의를 기울이거나,
과다하다 싶은 정도로 청결을 선호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강박장애는 실상을 이렇습니다.
강박장애 라고 하는 것은 정상적인 생활에 지장을 주고,
주변사람을 괴롭힙니다. 강박장애도 빨리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만약 손이 더러워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 하거나,
책장에 책들이 색깔별로 정리된 것을 선호 할수 있습니다.
이런 성향이 일상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고,
그 속에서도 편안히 살수 있따면 당신은 강박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흔히 볼수 있는 만성적 장애인 강박장애
이 증상을 가진 사람들은 스스로 억제할수 없는 반복적인
생각이 떠올라 고통을 당합니다.
보통 강박장애는 20살 이전에 나타나고, 남녀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1. 끊임 없이 확인합니다.
문이 잠겼는지 난로가 꺼졌는지, 다리미가 제대로 놓여있지는 않은지,
이 모든것이 강박 장애의 일반적인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가스 밸브가 잠겨 있는지 두세번씩은
확인 하는데, 심할 경우에는 출근길에도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와 확인 한다고 합니다
2. 더러움에 대한 공포
강박증이 있는 사람은, 특정한 장소에 못들어 가고,
특정 물건을 다루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접촉하는 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두려워 합니다.
3. 물건을 버리지 못합니다.
물건 사재기를 하거나 오래되거나 부서진 물건을
잘버리지못하는 특징도 강박장애의 신호입니다.
그들은 소지품이 감정 또는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물건을 버리지 못합니다.
4. 대칭, 질서에 대한 집착을 합니다.
강박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물건을 옳은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을 질서 있게 정리하는 행동들은 강박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스스로에게 위안이 됩니다.
하지만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을 경우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5. 무모한 생각
강백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무모한 생각을 하거나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누군가를 해치거나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상상을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감정이 많이 매말랐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말이 없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참 딱딱해 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시대에는 강박증을 가진 분들이 참 많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생각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의 오후 2시! 오후 2시에 졸린 이유!! (0) | 2017.01.25 |
---|---|
마음의 병, 요즘은 감정표현을 어떻게 하나요 (0) | 2017.01.24 |
설 명절 장거리운전! 차량점검은 필수! (0) | 2017.01.23 |
어린이 화장품 논란, 어린이 화장품 과연 안전할까 (0) | 2017.01.22 |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비타민B군과 타우린 (0) | 2017.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