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화장품 논란, 어린이 화장품 과연 안전할까

 

 

 

 

어린이 화장품 논란, 어린이 화장품 과연 안전할까

 

요즘은 어린아이들도 초등학생들도

화장을 합니다. 틴트도 바르고 팩트는기본입니다.

방학때에는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피부 관리를 받으라고 어머님들께서

회원권을 끈어 주는 현실입니다.

어린아이들이 선생님은 왜 화장 안하세요?

라고 묻게 되면, 참 할말이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화장과 ,화장품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2015년의 조사를 보면,

초등학생 4~6학년 여자 어린이의 45%가 화장을

한적이 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아이들을 주로 틴트 비비크림, 볼터치등을 사용했고,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등을 사용했습니다

 

 

어린이들이 화장품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만큼

식약처에서는 전국 초 중 고등학교에 화장품

사용법 책자를 배포 하였어요~

어린학생들이 화장하는추세를 막을 수 없다면,

차라리 안전한 화장품 사용법을 교육하자는 취지입니다.

 

*집에 들어오면 항상 손발을 씻어줍니다.

*씻은 후에는 로션을 발라 촉촉하게 도와줍니다

*나들이를 갈때에는 선크림을 발라줍니다.

*매니큐어는 손톱의 숨을 못쉬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색깔있는 립스틱은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다들 어릴때에 엄마 화장품을 가지고

화장놀이를 한 경험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은 없습니다.

어른들의 피부에 맞추어서 만든 화장품을

어린이들이 사용하면,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어린이들이 자주 가는 문방구 에서도 화장품을 팝니다!

과거의 문방구 화장품 검사결과

잘 지워지지 않는 형광물질이 함유되어 있었고,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검출이 된적 있습니다

 

적색2호- 발암물질 유해성논란

적색3호- 갑상선 종양 유발원인 화장품에 사용금지

 

 

 

식약처는 지난 13일 현재 화장품 유형 분류에.

만 13세 이하의 초등학생이 사용하는,

어린이용 제품을 서로 가해 오는 9월부터

9월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화장품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기존 화장품 유형중 사용자 연령에

따른 것은 영유아옹 만 3세 이하어린이용 하나입니다.

 

종류- 목욕용, 인체세정용, 눈화장용, 방향용,두발염색용

        색조화장품, 두발용, 손발톱용. 면도용 기초화장품

        체취 방지용

 

 

 

신설되는 어린이 화장품 종류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로션과 크림 오일등이 포함됩니다.

어린이들이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만큼,

기초라도 잘 챙겨 주면, 과한 관심을 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린이 화장품이 만들어 질때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경우

반드시 기재 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켠에서는 어린이 화장품을 팔기위한

상술이라고도 하는데, 저는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인데,

어른들이 사용하는 화장품 보다는,

어린이들이 맞춤 화장품을 사용한다면 좋은 의미 입니다

 

 

어린이의 화장품이 이제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연약하고 피지분비가 활발한 어린이와 청소년은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들은 화장을 하지 않아도 예쁨 그래로니까요~ ㅎㅎ

뭐든지 과하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