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열정페이 원조얼짱 한수현 강민경 저격?누리꾼 일침

강민경 열정페이로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강민경은 쇼핑몰 채용 공고 속 경력직 연봉에 착오가 있었다며 해명했지만 질타는 계속되며 이어 원조얼짱 한수현이 강민경을 저격하는 글을 올려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민경 열정페이 발단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의 채용공고를 개제했는데요, 내용을 보면 채용공고는 패션브랜드 쇼핑몰 CS응대로 대졸자에 경력 3~7년 영어가능 연봉은 2천500만원으로 기대됐습니다. 2023년 최저 시급이 9천620원을 보면 최저 시급과 다를바 없는 경력직 급여를 제시한것. 공고를 했다는 것은 그만큼 확인작업을 거쳤다는 것인데.... 아쉽네요 

 

 

열정페이 해명글 내용은?

 

무경력 학력무관 비전공가 산입의 연봉으로 잘못 기재된 CS경력자 채용공고를 올렸고, 기재 실수를 확인한 즉시 수정했다. 경력직의 경우 반드시 직전 연봉을 기반으로 협상을 진행한다 무경력 학력무관 비전공사 신입 지원자분들도 초봉은 최저시급을 기본으로 하되 1년 주기로 협봉협상을 한다 

 

 

 

강민경 열정페이 해명문에 달린 누리꾼 일침 댓글

 

자신을 남자 여성복 브랜드를 모두 운영하는 사람이라고 밝히며 올해 브랜드가 많은 확장을 해서 채용공고를 자주 올렸는데 관련기업으로 A업체가 계속 뜨더라 ..연봉 책정이 어려우면 직원에게 아니면 본인에게 되물어라 과연 이돋받고 내가 올린 채용 공고의 업무를 모두 소화해낼수 있는지 일침.

 

또한 같은 업계의 사람으로써 참 씁쓸한 논란이며 우리 후배들이 강민경씨를 보고 패션은 다 그래라고 할것 같아서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적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의견에 힘을 보내며 반응을 보면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너무나도 공감가는 이야기 속이 시원하는 등 반응을 보이고 6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유명인이 아니고 하나의 물건을 파는 사람이고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하기에 더욱 신중했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또한 4대보험 및 법적수당 필요물품지원 등 당연한 권리를 복지 혜택으로 인식하고 있는것 자체가 경영자 마인드가 부족하며 다른 네티즌들은 복지라고 늘어놓은 것들이 당연한 권리 아닌가. 4대보험과 법적수당은 당연히 지켜야 하는 근로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듯 이 일로 인해 조금 더 알아가시는 계기가 되길. 

 

출처- 헤럴드경제 alt="강민경 열정페이"

 

열정페이= 유튜브 SNS컨텐츠 화를 부추기다 

 

논란이 있기 전에는 부럽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이었지만, 그 후에는 직원 연봉보다 비싼 가스레인지, 회사인테리어 말고 직원연봉도 신경써달라라는 반응이 넘쳐났고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의 CEO로 자부심을 가진 그였기에 논란의 타격은 더 큰것이다. 

 

 

출처- SBS연예뉴스  alt="강민경 열정페이"

 

원조얼짱 한수현 강민경 열정페이 저격?

 

한수현은 자신의 SNS에 어릴적 나를 욕하던 키보드워리어가 유명연예인이 되었다, 역시 사람은 안변하나봐라는 글을 적었는데요 과거 얼짱으로 올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을 시기 강민경이 한 인터넷 카페에서 자신의 욕을한 사실을 알고 사과를 받았던 일화에 주목한 누리꾼들. 

 

그 내용을 보면, 한수현은 저렴해 보인다. 등 악의적인 글이 발견되었고 글들의 작성자가 연예인 연습생 강민경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있었던 것. 

 

 

HUFFPOST ,조이뉴스24 내용 중 alt="강민경 열정페이"

 

강민경 열정페이 기안84와 비교되는 이유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기안84가 운영하는 사무실의 2019년 어시스트 모집 공고가 올라왔다. 당시 기안84는 신입은 연봉 3000만원, 경력에게는 연봉 3300만원 이상의 조건을 내걸었다. 또한 학력, 나이, 성별 등은 채용 조건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복리후생으로는 식대와 회식, 세미나(해외 연수)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적혀있다. (출처 : 허프포스트코리아)

 

당시 기안84의 채용 공고 조건은 박봉으로 알려진 업계에서 괜찮은 조건이었으며 방송에서도 직원을 뽑을 때 생각보다 많이 왔고 경쟁률이 10:1이었다고 밝힌적도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에게 런던을 방문할 때 전시를 보러가고 싶다는 직원들의 비행기표도 끊어주었다고.... 4년을 함께한 직원들을 향해 같이 일한지 4년정도 된 직원들 , 나라는 사람을 믿고 같이 일하느라 고생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강민경이 운영하는 쇼핑몰은 연봉 뿐 아니라 담당업무가 더욱 세세하게 알려졌는데 CS응대를 비롯 전화 게시판 메신저 이메일을 통한 상담 주문서 수집 출고 반품 관련 물류센터와 소통 국내외 고객응대 고객문의 분석을 통한 운영 정책기획 수집등 몹시 광범위 했다

 

와... 딱 봐도 나뉘어져 있지 않고 엄청 많은데 여러명 뽑는 거였겠죠? 사실 한사람이 하기에는 너무나 광범위 하고 하나 궁금한것은 강민경 CEO가 다 할 수 있는 것이죠? 문득 궁금해 집니다... 다른사람에게 일을 시킬 땐 대표가 다 할줄 알아야 하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