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소속사 나플라도 병역 브로커 공모해 회피 의혹,병역특례 정황 포착!검찰 조사받았다

출처- sbs연예뉴스

라비 소속사에 있는 그루블린 소속의 나플라는 그룹 빅스 멤버입니다. 나플라는 서초구청 사회복무요원 신분으로써 실제 출근은 하지 않은 등 특혜를 입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시 붉어진 병역문제 

 

kbs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병역비리 합동수사팀은 래퍼 나플라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 병역 브로커 구모씨와 공모하여서 병역 회피를 시도한 정황을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달 30일 자료 확보를 위해서 서초구청안정도시과와 병무청 서울 대전청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나플라는 21년 2월 서초구청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 돼 복무하던 중 우울증 치료 목적으로 수 차례 복무 연기하는 분할 복무를 신청해 복무 부적합 심사를 받는 방식으로 병역을 회피하려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분할복무제도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에 질병치료나 가족의 간병 등 가사지원이 필요할 때 본인 희망에 따라서 일정기간 복무 중단 후 재복무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나플라 병역회피 내용은?

 

복무기간인 21년~22년사이 모두 7차례에 거쳐서 18개월 가량 복무 연기를 하고 두차례 복무 부적함 신청을 제기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절차에서 뇌전증 진단을 받는 방식으로 병역을 회피하도록 한 브로커 구모씨가 적극 개입했다는 의혹이 나왔고 나플라는 복무 부적합 판정은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출처-osen뉴스 중

 

 

나플라 병역 특례의혹으로 검찰조사 받다

 

그루블린 관계자는 최근 서울 남부지검 형사5부의 압수수색에서 서초구청의 사회복무요원 관리에 관한 불법적인 정확인 포착되었기에 나플라가 한 차례를 조사를 받은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 매체의 부정한 방법으로 병역을 면탈하려는 정황에 대해 보도한 것에 대해선 자세히 내용을 파악해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라비 소속사 나플라는 누구?

 

쇼미더머니777 우승자로 20년 6월에는 대 마 를 흡 연 한 혐 의(2차례)로 재판에 넘겨져 논란이 된바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