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대한 날짜/ 의미/ 속담 알아봅니다

2023년 대한 날짜/ 의미/ 속담 알아봅니다

 

2023년의 상반기에 윤달이 있기 때문에 예년보다는 절기가 빠르게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오 오늘은 2023년 대한의 의미와 날짜 그리고 가진 속담에 대해서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대한에 대해 시작합니다.

 

 

 

1. 2023년 대한 의미와 날짜

2023년 대한 날짜는 1월20일 입니다.  소한과 입춘 사이에 들어 가며 한해 가장 추울때를 말합니다. 물론 중국의 절기이기에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를 수 있다고 하는만큼 소한보다는 오히려 덜 추운 것입니다. 하지만 해에 따라서는 소한보다 더 추울 수도 있는 대한으로써 농가에서는 입춘 전까지 혹한에 대비하여서 만반의 준비를 하는 풍습이 있기도 합니다. 

 

2. 2023년 대한 관련된 속담은 무엇이 있나요?

 

① 

춥지않은 소한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 제주에서는 대한 이후 5일~입춘전 3일까지
약 일주일간은 신구간이라고 해 이사 및 집수리를 비롯해 집안의 손질과 행사를 해도 큰 탈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② 

대한을 넘어가게 되면 곧 따뜻한 봄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겨울이 끝자락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물론 날씨는 3월이 넘어가야 따뜻해 지지만요 우리나라의 속담에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듯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면 따뜻한 날 희망이 다가온다는 의미와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3. 2023년 대한은 예년보다 빠릅니다

 

기상청에서 올 겨울은 추울것이라고 예보한 것처럼 단단히 채비 잘 하셔서 올해의  마지막 그리고 새해를 잘 맞이하시는 것도 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2023년 대한 날짜와 의미 그리고 관련 속담에 대해서 알아봤구요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