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짱구1 나만의 활력소인 만화로 스트레스 풀다 나만의 활력소인 만화로 스트레스 풀다 살아 가면서 자신의 활력소 하나는 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활력소란 자신이 무언가를 했을 때그 날의 스트레스도 풀리고, 또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될거라 저는 개인적으로 정의 내립니다. 저의 활력소는 만화입니다. 애니메이션은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누워서 봐도 되고, 웃기면 웃으면 되고 슬프면 울면 됩니다. 학생때 공부 하면서 항상 틀어 논게 코난이었습니다. 만화를보는게 아닌 혼자 살면서 적적함을 틀어 놓고 지냈던거 같습니다. 학생 때는 늦게 까지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그때의 기억때문일까요? 저는 지금도 항상 만화를 틀어 놓습니다. 그것이 일을 하던 잠을 자기 전이던 말입니다. 아주 자장가 처럼 들려서 잠도 잘잡니다. 사람 마다 하나씩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만화.. 2016.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