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을 위한 먹다 남은 음식 보관법 먹다남은음식 제대로보관하는법

 

자취생을 위한 먹다 남은 음식 보관법 먹다남은음식

제대로보관하는법

 

 

 

 

 

음식을 맛있게 먹다 보면 양이 남을때가 종종있죠

자취생에게는 이 남은 음식도 버릴 수 없는

최고의 식량이 만큼 .. 버리자니 아깝고 생각나고,

보관을 제대로 해야 다시 먹을 수 있을텐데.

냉장고에 넣으면 굳어버리고, 상온에 두자니 상하고,

어떻게 하면 제대로 보관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몽베가 남은 음식을

제대로 보관하는 법을 알려 드리도록 할께용 ^_^

 

 

 

* 먹다남은 두부

 

음식하다 보면 특히 자취생들은 두부요리를 하면,

다 굽지 않는 이상 조금씩은 남습니다.

 

이때에는 조금만 그냥 두어도 금방 쉬어버리기

때문에 깨끗한 물에 헹궈 밀폐용기에 물과 함께

잠기도록 담가주는 것이 좋습니다.

 

TIP.굵은 소금을 한수푼 투하해서

보관하면 4일도 갑니다.

 

 

 

* 먹다남은 밥

 

양 조절에 실패한 밥은, 밥솥에 장시간 보관하면

말라버리거나 상할 수 이다.

이때에는 1인분씩 적당량을 나눠 지퍼백에 넣고

냉동보관하면 됩니다.

 

먹을 때에는 전자레인지에 2분이면 되죵~!

 

 

 

 

 

*먹다 남은 생고기

 

가장 부패가 빨리 되는 상하기 쉬운 생고기

칼이 닿았던 고기표면에 식용류를 바르고

랩으로 감싸자

 

장기간 먹을 고기라면 냉동보관으로 고고

 

 

*먹다 남은 치킨

 

치킨은 자취생의 영원한 음식 아닌가요? ^^

보통은 밀폐용기에 보관하는데

그것보다는 비닐봉지나 크린백 같은 봉지에

담아서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데울때에 그냥 데우면 딱딱해 질 수 있으니

물을 살짝 뿌려서 데우면 부드러워 집니다.

 

 

* 먹다 남은 햄

 

자취생 필수 반찬에 빠질수 없는 햄~!!

요리하고 남은 덩어리는 저렇게 넣어두고는,

버리자니 아깝습니다. 이때는 칼이 닿았 던 부분에

식초 또는 정종을 발라서 랩으로 감싸는데,

이렇게 하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냥 저렇게 넣어 두면 딱닥해지고

금방 상하기 때문이죠~

 

자취생들은 어떤 음식이던 간에 혼자 먹기

때문에 음식이 남는에 이렇게 보관하면

버리는 것 없는

자취생들의 꿀팁이라 생각하네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