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두가지 유형 새로운 고병원성 바이러스 발견

 

 

 

AI 두가지 유형 새로운 고병원성 바이러스 발견

 

 

현 우리나라는 조류독감  AI로 경제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우리나라에는 사람이 걸리는 A형 독감으로도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경기도 안성에서 AI가 야생 조류에서 발견됬는데 고병원성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미 전국을 휩쓴 고병원성 AI와 유전자형이 달라문제가 더욱 심각해 졌습니다,

처음에 발생한 것은 독성이 강하고 이번에 발생한 것은 잠복기가 길어, 발견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잠복기가 긴 조류독감이 훨씬 위험성이 큽니다.

방역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서잠복기까지 길면, 뒤늦게 또 발생 할수 있기에,

피해가 더욱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역당국도 이번처럼 동시에 유행한 것은 전에 없던

일이라서 방역이 힘들거라고 말합니다.

이번에 확인된 고병원성 AI는 H5N8형이고전국으로 퍼진 H5N6형과 동시에 나타난 것입니다.

H5N8형 바이러스는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않고 잠복기가 길기 때문에자칫하면 사태가 장기화 될수 있습니다.

현재 조류독감이 서울도 뚫어버려서서울대공원도 휴장에 들어 갔다고 합니다.

정말루 제주도만 빼 놓고, 전국적으로 조류독감이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새와 접촉 할 가능성이 있는 습지나 생태공원의 출입도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많은 닭들이 살처분 되고 있는데 병원균을 가지고 있는 닭보다는,

건강한 닭을이 많이 살처분 된다고 하네요.

정부는 AI 발생시 5백 미터 이내 지역의 가금류와 알을모두 매몰처분하고

3km이내 지역의 달걀 운반 차량 운행을 일주일 동안중단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달걀은 금값이 되고, 닭값은 헐값이 됬다고 합니다.

조류독감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소비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장 만만한 달걀 판매가 힘들어 지자 정부는 달걀 수급 안정을 위하여

항공기로 달걀을 수입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하는데

그 가격도 만만치 않을꺼 같아서 ,달걀값이 더 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가지 조류독감이 발생한것은 처음이기에전파력은 더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긴급적으로 소독을 하고 발견되는 곳 마다 차량 통제도 하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소독을 하러 다니는 소독차도오염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량통제가 엄격히 이루어져야 하는데 소독차는 과연 안전할까요?

또한 확진이 나기 전에 입출입한 차들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그전에 나간 닭들과 달걀은 회수가 가능할까요?

그럼으로 옮긴 바이러스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참 많은 의문점이 듭니다`.

아주 익혀 먹는 다고 하여서도, 그 찝찝함이 사라질까요?

 

 

 

서울 경기권에서 발생됬다는 것은 물론철새의 이동도있었겠지만,

그 지역에 있던 차량들이 이동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방역 하는 사람들의 소행 일수도 있습니다.

그 바이러스가 사람에게만 옮지 않을뿐이지 조류에게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입니다.

AI 고병원성 바이러스가 두 종류나 발생되었기에이 사태의 마무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오랜시간과 인력이 소요 될것으로 보입니다.

더이상의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