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서비스를 이용한만큼 보험료를 내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7월 출시됩니다
출시 이유는 그동안의 지적되어온 일부 가입자의 과다 의료이용이 전체 보험료의 상승으로 인해서 돌아오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4세대 실손의료보험의 보장과 한도는?
기존의 실손과 보장과 한도는 비슷하지만 비급여 보험료 차등제 , 자기부담률 조성 등을 통해서 보험료 부담은 기존대비 최대 70%까지 인하하는 것이 중점적이라고 합니다.
*즉 의료서비스 이용에 따라서 보험료 차등부과
*보장 한도 유지하면서 보험료 최대 70% 인하 .
가장 많이 이용한 항목으로는 도수치료 , 비급여주사 등이라고 합니다.
4세대 실손보험 어떤점이 변화하나요?
4세대 실손보험 기존 가입가 기준으로 시뮬레이션의 결과 , 보험료 지급액이 전문하1등급 가입자는 보험료 -5%를 할인하고 반면에 비급여 지금보험금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 3~5등급 가입자(비중 1.8%)는 보험료를 100~300% 할증.
이같은 할인 혹은 할증은 통계확보를 거쳐 새상품 출시 이후 3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4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이용에 따라서 보험료가 올라가고 내려가게 설계가 된 것으로써 할증 등급이 적용되는 가입자는 전체가입자의 극소수인 1.8%에 불과의 대다수의 가입자는 보험료 할인에 혜택을 볼것이라고 하네요
질병상해로 인한 입원과 통원의 연간 보장한도는 기존과 유사하게 1억원 수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
4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자기부담금 수준이 변화할 것을 볼 수 있으며
현행 급여 10% · 20% , 비급여 20%에서 -> 급여 20% , 비급여 30%
통원 공제금액은 외래 1~2만원 처방8000원에서 급여 1만워 , 비급여 3만원으로 이전에 비해서 높아집니다.
4세대 실손보험 할인 할증 기준은?
기존 포괄정 보장구조(급여+비급여)에서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 비급여로 분리해 비급여 보장영역을 특약으로 관리
하는 것으로써
*기존특약- 도수 증식 체외충격파 비급여주사 비급여MRI로 나뉘어졌었다면
4세대 실손보험은
선택진료인 비급여 전체를 특약으로 구분하여서 급여와 비급여 각각 손해율에 따라서 보험료 인상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는 실손의료보험 전체 지급 보험금 중 비급여 비중은 65%여서 비급여 의료이용량 변화가 전체 보험료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이랍니다. 뿐 아니라 실손의료보험 보장내용의 변경을 의미하는 재가입주기는 15년에서 5년으로 단축한다고 하네요
4세대 실손보험 비급여 차등제 제외 되는 대상은?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제한하지 않기 위해 지속적이고 충분한 치료가 필요가 불가피한 의료 이용자의 대해서는 적용이 제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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