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감기 파라인플루엔자 확산(트윈데믹 우려)가장 확실한 백신과 예방법은?

여름감기 파라인플루엔자 확산(트윈데믹 우려)가장 확실한 백신과 예방법은?

 

 

지난 9월말부터 유행한 파라인플루엔자 주로 여름에 발생하는 유행성 감기이지만 10월 이후까지 늘어남은 이례적으로 바이스러가 왕성하게 활용하는 겨울이 다가온만큼 트윈데믹 위험이 높아졌기에 아이를 둔 부모님께서는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파라인플루엔자 그리고 걸리지 않는법 그리고 가장 확실한 백신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트윈데믹

두가지 감염병이 두개 이상 대륙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 세계보건기구 전염병 경부 단계 중 최고 등급인 팬데미이 겹쳐 일어난다고 해서 트윈데믹이라고 불립니다 

 

파라인플루엔자란?

 

주로4월~8월에 유해하는 여름감기로 증상은 경비한 발열, 기침 콧물을 유발합니다. 소아의 경우에는 컹컹 짓는 듯한 기침이 특징인 크루프(급성후두기관지염)을 일으킵니다 

 

파라인플루엔자 백신은?

 

따로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기에 예방 활동이 중요합니다 

 

 

파라인플루엔자 예방법은?

 

파라인플루엔자는 신체첩촉 기침에 의한 감염뿐 아니라 문고리나 소지품 등의 매개체를 통해서 전파될 수 있으니 밖에서 활동할 땐 손 소독제를 꼼꼼히 발라주고 비누로 손을 깨끗이 닦오 흐르는 물에 충분히 오래 씻어줘야 합니다. 또한 음식은 상온에 되도록 두지 않고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이 감염예방 안내문이 전달된것 같이 이제 단계적 거리두기에 돌입했지만 너무 풀어지지 않고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파라인플루엔자 유행은 올겨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플루엔자와 파라인플루엔자는 완전히 다른 바이러스입니다 잠시 살펴보자면 인플루엔자의 증상은 고열과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등의 증상을 보이며 일반감기보다 전염력이 훨씬 강하기에 노약자분들께서는 필히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다만 코로나 독감백신 다 맞아도 괜찮다고 당국은 밝혔고 다만 두가지는 서로 다른 팔에 맞도록 권고 합니다 물론 컨디션이 좋지않다면 어느정도의 기간을 두고 맞는 것도 좋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의 강도가 약화되고 접촉이 증가하면서 바이러스의 전파도 활발해져 유행이 확산 될 위험이 커졌고 이미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프로야구장 등에서 소리를 지르며 응원을 하는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나오고 있어 현재 조치를 논의중에 있다고 합니다. 야구장 함성 응원 금지(마스크를 써도 위험)를 고려하고 있는데 마스크를 써도 함성이나 구호를 외치면 침방울 배출양이 많아 마스크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11월1일부터 달라졌기에 그동안의 수칙은 앞으로도 계속 지켜야 하니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오늘 말씀드린 파라인플루엔자의 주체는 아이들인만큼 예방을 위해서 노력하고 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