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대출 늪에 빠진 2030청년들 고금리대출 대부업대출 대부대출

 

고금리 대출 늪에 빠진 2030청년들 고금리대출 대부업대출 대부대출

 

현 시대를 살아 가는 2030청년들은

고금리 대부업 대출이 없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그정도로 취업도 되지 않고

생활비는 필요 하기 때문에 쉽게 대출을

해주는 대부업 대출을 쓰기가 쉽다고해요.

 

인천에 사는 34세 박모시는

2015년 말 대부업체에서 약 700만원을

빌렸습니다

식당 일자리를 잃어 생활비가 급하게

필요해서..

 

그는 신용등급이 낮아 당시 최고 금리인

34.9%를 적용 받았고 매달 약 25만원을

갚고 있습니다.

현재 100만원 정도인 월급으로는

이자조차 못낼때가 있다고 합니다.

 

 

위의 사례처럼 대부업은 신용등급이

적용이 되어서 이자를 내는 것도

많아 지는 것입니다. 대출금이 있을 때에는

이자를 내기가 수월하지만 떨어지면

얼마 안되는 월급으로 대출금이자 까지

내기가 많이 벅찬 것입니다.

 

 

지난 해

3월 법 개정으로 최고금리는

27.9%로 낮아 졌지만,

 

법 개정 이전 대출자들에겐 소급적용되지

않습니다. 박씨처럼 이전에 높은 금리로

돈을 빌린 신용대출 잔액은 4조원

 

연 27.9%를 초과한 금리를 내는

20,30대 현황은

 

저축은행- 16만2211건으로 44.8%

대부업체- 29만8270건으로 40.4%

 

 

 

 

20,30대의 고금리 대출이

많아 진것은 불황 실업난이 겹치면서

청년층의 일자리가 불안해 지고

소득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고금리 대출은 빚을 갚기 위해

다시 빚을 내야 하는 악순환을 부릅니다.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여 경기침체가

가속화하면 대출 부실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20,30대 가구가 저축은행 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년새 3배로

치솟았습니다

 

20,30대가 과소비로 대부업 대출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조사해 보면

생계형 대출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정말 취업이 안되어서 돈이 필요하여서

받는 대출인 것입니다.

 

 

생활고를 겪으며 미등록 불법 대부업체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난해 불법 고금리 대출과

관련하여 금감원에 접수된 신고사례만

1016건에 이릅니다. 신고 내용중에는

선이자를 떼는 등 연 3000%가 넘는

살인적 금리에 시달린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대출을 받으려면 잘 알아보고 하는 것이

자신의 신용도에 좋습니다.

 

대부업체에서 받더라도 실제 존재하는

곳인지 의심해 보고,

 

자신의 신용도가

낮은데도 대출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곳은,

불법일 경우가 많다고 하니, 대출이지만

신중히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취업이 잘 되지 않기에 힘든 사람들을

노리는 사람들 즉 취업사기를 노리는

사람들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빚은 빚을 값기 위해서 또다시 대출을 받아야

하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것입니다.